세비야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사람들이라
갔다온지 1년이 넘었지만 기억에 남은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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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비야의 명물 메트로포비야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사람들이라
갔다온지 1년이 넘었지만 기억에 남은게 많네요

낮에는 세비야 곳곳을 누비고 돌아다니다가
여러사람들이 머리에 하나씩 장식하시길래 따라산 와이프님..
츄러스를 기다리고 있는중인데요
혹시나 가서 츄러스를 사먹는다면 꼭 한개만 사세요...
한국에서 먹던거 생각하시면 큰일납니다..
(츄러스 사진이 어디갔지...)
그리고 이날의 메인인
세비야의 명물 메트로폴파라솔에 갔던 내용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세비야에 가면 몇가지는 꼭 봐야하는데요
그 중의 하나가 메트로폴파라솔이에요

메트로폴파라솔은 건물이 세워진곳의 지하에서 표를 구입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시면 되는데요
올라와서 경치가...
일몰을 보려고 올라갔는데 이미 사람들이 왕창....

근처에 계시던 분이 사진찍어준다고
포즈잡으라고 했는데
누가 찍어주면 잘 못찍는 사람들인지라...


해가 늬엿늬엿할때랑 완전히 지고나서 찍은 사진인데
해가 지면 저렇게 메트로폴파라솔에 불빛이 들어와서 더 이뻐요
꼭 야경까지 보고 오기를 추천드립니다

내려오는곳에 기념품샵이 있길래 구경만하고
둘이서 사진만찍고 놀다가 그냥 온 이인...


왼쪽은 밑에서 본 불빛이 들어온 구조물이고
오른쪽은 저희 숙소 앞에서 맥주한잔 마시다가 찍은 사진이에요
일부러 메트로폴파라솔 앞에 숙소를 잡았는데
관광다니기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던거 같네요ㅜㅜ
다음엔 조금더 중심지로...
세비야에서 좋은 추억만 가지고 재밌게 놀았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제 인생 여행지중에 한곳이에요
살면서 꼭 한번쯤은 가볼만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다음 신혼여행 시리즈는 포르투갈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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